정오신문 관리자 기자 | 장흥군은 이달 30일까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올해 1월 ~ 3월까지 군청 행복민원과를 이용한 민원인을대상으로 하며, 4월 한 달간 현장 설문 및 온라인 조사로 진행된다. 설문조사 결과는 전 부서에 전달해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항목은 서비스 항목,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서비스 만족도 등 4개 분야 9개 항목이다. 참여 방법은 장흥군청 행복민원과에 비치된 설문지를 이용하거나, 군 누리집 군민참여 설문조사 게시판 및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설문(네이버 폼)으로 접속하면 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흥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오신문 주재영 기자 | 홍천군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5명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자이며, 모집 공고일 현재 관내 거주자로서 산림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여야 한다. 단, 기계톱 사용에 있어 장애(청각·간질, 정신질환)가 있는 사람, 고교·대학 재학생(야간대학생 제외) 자격이 제한된다. 근무 장소는 홍천군청 산림과 및 산림병해충 방제지이며, 2025년 5월 12일~12월 사업종료 시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의 발생 예찰(피해목 조사·감염 나무 위치표시) 및 피해목 훈증, 파쇄, 소각, 참나무시들음병 발생 예찰, 소나무류 무단 반출 이동단속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다만, 예산 및 사업 계획의 조정이나 기상 여건에 따라 근무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 문의 및 접수는 홍천군 산림과(산림보호 담당)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서류 최종 합격자 발표는 5월 7일 유선 등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정오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4월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엘지트윈스와 함께 교육취약학생들의 스포츠 기회 확대 및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새꿈 그라운드' 를 시작한다. 새꿈 그라운드란? 서울시교육청의 교육복지 특화사업 ‘새꿈프로그램'의 확장인 ‘새꿈 더하기(+)' 시리즈 중 하나로 교육취약학생 등의 스트레스 해소·정서적 안정 및 사회성·협동심 함양을 위하여 엘지트윈스야구단(LG TWINS)과 연계하여 야구 경기관람 및 진로교육(찾아가는 야구교실, 치어리딩스쿨) 등 스포츠 분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업무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엘지트윈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시교육청과 엘지트윈스는 6회에 걸쳐 월 1회 200명씩 총 1,200명의 교육취약학생과 인솔자 등에게 홈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찾아가는 야구 교실'과 ‘치어리딩스쿨’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4월 23일에는 협약식에 이은 첫 번째 ‘새꿈 그라운드’ 행사로 서울의 교육취약학생과 가족,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정오신문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하여,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에너지 전시회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고,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연구성과 발표와 세미나를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청정수소 생산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 및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등 지역 특화 전략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 기술 혁신과 실용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해외 동향을 반영한 선제적 전략을 통해 국가 에너지 정책에
정오신문 관리자 기자 | 광진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한 환경개선을 위해 대원여자고등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했다. 이번 인조잔디 조성 사업은 기존 흙 운동장이 가진 먼지 발생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날씨와 계절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동장 조성은 2024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운동장은 대원여고를 비롯해 대원고, 대원외고, 대원국제중학교 등 인근 4개 학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운동장은 평상시에는 학생들의 체육수업, 학교행사 등 교육활동에 우선 사용되며, 이외의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된다. 구는 이를 통해 학교 시설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의 생활 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장은 단순한 체육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줄넘기, 피구, 술래잡기 등 다양한 아날로그적 감성의 놀이를 즐기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일상화되어 실외 활동이 줄어든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유도할 수 있어 학생과 학
정오신문 관리자 기자 | 23일 충주시의회에서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충주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올해 개최되는 도민체전은 13년 만에 충주에서 개최되며 시민과 지역 체육인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종합우승을 목표로 대회를 준비 중인 충주시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적극적인 응원에 나섰다. 의회를 대표하여 격려금을 전달한 김낙우 의장은 “개최지로서의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끝까지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4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정오신문 관리자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3일부터 무안종합스포츠파크 내 (구)청소년수련관 건물 새 단장을 통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1억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2,663㎡ 규모의 시니어친화형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기존 청소년수련관 건물을 새 단장하여 효율적인 공간 재활용과 시설 현대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1일 추첨을 통해 설계 공모 심사위원 모집을 완료했으며, 참가 등록, 현장 설명회, 작품심사 등을 거쳐 6월 9일까지 설계 용역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설계 공모는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용역사의 경험과 역량 등을 심사하고 상시 소통하여 설계를 진행하는 ‘제안공모’ 방식으로 추진된다. 향후 조성될 국민체육센터는 스포츠파크 내 기존 시설과 연계해 이용이 편리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며, 탁구장, 스크린파크 골프장 등 시니어 맞춤형 여가 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조성을 통해
정오신문 관리자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은 관내 55세 이상 남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24일 장수한누리전당에서 전립선 무료검진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노령인구 증가와 함께 매년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전립선암은 남성의 암 발생 순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률이 높지만 조기치료하면 5년 생존율이 95%로 정기검진 및 조기진단을 통한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아 진행하게 될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다음달 1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전화 또는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립선 무료검진은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진행되고 전립선 건강광좌는 가람관 소공연장에서 운영된다. 건강강좌에서는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전립선암 예방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검진항목은 전립선암 혈액검사(PSA), 초음파검사, 요속검사 및 잔뇨검사 등이며 검사 후 건강상담 및 필요 시 약 처방 등이 실시된다. 위상양 보건의료원장은 “전립선암은 환자 스스로 인지할 만한 초기증상을 보이지 않아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정오신문 주재영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이 오는 4월부터 ‘강릉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강릉 작가와의 만남’은 강릉에 연고를 둔 지역 작가들과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올해 강릉 작가와의 만남은 시인, 일러스트레이터, 소설가, 수필가 등 다양한 문학 장르의 작가를 초청, 행사의 깊이와 다채로움을 더했다. 행사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모루도서관 3층 하슬라 강당에서 진행된다. 문학을 사랑하는 강릉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모루도서관으로 오면 된다. 오는 4월 26일(토)에는 김선우 작가가 올해 첫 번째 강릉 작가로서 만남의 문을 연다. 강릉 출신 김선우 작가는 지난 1996년 《창작과비평》에 『대관령 옛길』로 등단하여, 시집 『내 혀가 입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등을 펴낸 시인이자,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 산문집 『물 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등을 집필한 소설가이자 산문가로 현대문학상,
정오신문 관리자 기자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에서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여주소방서(가남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21일 센터 내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과 대피 요령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일반 이용 고객들도 함께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안내 ▲직원 및 고객의 대피 훈련 ▲소방 장비 사용법 교육 ▲소방관의 심폐소생술 시범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 속에서 진행되어 긴박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훈련과 교육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소방서 가남119안전센터 관계자 역시 “체육시설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합동 훈련을 계기로 지역 사회의 안전 수준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오신문 관리자 기자 | 충북도의회는 22일 도의회를 방문한 베트남 빈푹성 인민의회 대표단과 두 지역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의회에서는 이양섭 의장을 비롯해 유재목·이의영 부의장, 박용규 의회운영위원장, 이상식 정책복지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대표단은 하 꽝 티엥 빈푹성 인민의회 부의장 등 7명이 도의회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하 꽝 티엥 부의장이 빈푹성 인민의회 대표단과 함께 충청북도를 방문하면서 성사된 자리로 양 지역 간 정치, 경제, 문화적 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하 꽝 티엥 부의장은 “충청북도와 빈푹성 간의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이 상호 발전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양섭 의장은 “충청북도와 빈푹성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공동 번영을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방문이 두 지역의 관계를 더욱 깊고 넓게 만들어 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까지 4박 5일간 도내 기업 및 관광문화시설을 시찰하는 빈푹성 인민의회 대표단은 23일에는 옛 대통령 별장인 청
정오신문 주재영 기자 | 동해교육지원청은 4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하여 현장으로 찾아가는 유아 언어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25 동화 꿈 지기와 함께 떠나는 7가지 보물 이야기’는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동해시의 자연 및 인문환경 등의 이야기를 담은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놀이 중심의 언어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아의 문해력 증진을 위한 동해시 인적자원을 활용한 지원단 구성으로 마을교육공동체 기반의 유아 및 놀이 중심의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순원 교육장은 “우리 지역자원을 활용한 유아 및 놀이 중심의 언어교육 활동으로 학부모로 하여금 자녀가 성장하는 동안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교육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오신문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 교육계가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100만 서명운동”에 릴레이로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교직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등 교육 현장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윤건영 도 교육감은 “미래 주역인 충북 학생과 청소년들이 성장해 주도적으로 활용하게 될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정오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2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제2기 충남 학생영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남 학생 영어기자단은 ‘배우는 영어에서 사용하는 영어로’라는 정책 방향에 따라, 학생들에게 비경쟁적인 방식으로 영어 사용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어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선발된 영어기자단 학생 99명과 교사지원단 12명, 학부모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어기자단 위촉장 수여식과 영어기사 작성을 위한 특별 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제2기 충남 학생영어기자단은 앞으로 12명의 교사와 원어민 지원단의 지도를 받아 각자의 시각과 목소리를 담은 영어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기사는 온라인 충남학생영어신문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온라인 특별판은 6월, 9월, 11월, 그리고 특별판은 10월에 종이 신문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제2기 충남 학생 영어기자단 활동은 학생들이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글쓰기 능력은
정오신문 관리자 기자 | 곡성군은 지난 21일 곡성군청 대통마루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적극행정 ON, 혁신 UP!’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곡성군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승호 ㈜더더교육 대표이사(現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 권익위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열띤 강의를 펼쳤다. 정승호 강사는 이날 각 분야의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사례분석, 적극행정의 주요 개념, 심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적극행정의 방해요인과 대응방안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례와 심리학적 접근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적극행정과 혁신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적극행정과 혁신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